안녕하세요 ~ 오랫만에 비행으로 찾아뵙는 한불항공입니다.
이번 비행은 파리 드골공항에서 출발하여서 제주 국제공항까지 가는 특별 편성편입니다.
이번에 투입된 항공기는 , 이번 아파소나타 소리사랑 협회 특별 도장이 된 F-OXDH 77L 입니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 협회로써 한국인의 재량을 세계에 알리는 협회입니다.
한불항공 메인허브인 파리 드골공항입니다. 저~기 특별기가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이 특별기가 제가 만든 특별도장중에 제일 이쁘더군요 =ㅅ;
우측에는 협회 로고가 붙어 있습니다.
승객 보딩하고 입환기가 붙고 견인 시작합니다.
자꾸만 봐도 정말 아메리칸 고등어의 카리스마가 좔좔 넘쳐나는군요~
오늘의 베샷 1
드골 A청사 입니다.
아침에는 AF가 먹고 저녁에는 저희가 먹는겁니다 (절대의불)
택싱중입니다. AF기의 수직미익들이 보입니다.
요즘에 AF가 적자를 발표하면서 , 적자 최대 이유를 KFA를 지목했다고 합니다.
역시 드골이 세계적인 허브가 맞긴 맞나봅니다..;
8R 활주로에서 이륙합니다.
뒤에 보이는 F 청사는 한불항공 이 점령했습니다 (의불)
랜딩기어 업
오늘의 베샷 2
다시 아파소나타 협회 말을 드리자면..
제가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협회이기 때문에 , 사실 도입 한겁니다.
이 항공기는 특별한 애칭이 부여되었습니다.. 바로 Music Flyer ~
슬로건은 Music Over the World 입니다.
사실 77L 애칭이 Worldliner 이고, 슬로건은 Fly Over the World 입니다 ;
독일 상공을 비행하던중 반가운(?) 항공기를 만납니다.
메이저의 위엄이 보이는군요.
푸른 바다과 함께 비행합니다 (발트해 상공)
러시아 상공에 들어오니.. 유이님이 항상 말씀하시던 구름들이 맞아줍니다(?)
기체가 요동칩니다 ; 벨트사인 ON
어익후; 유이님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차차.. 해가...
지고...
낭만적인...
저녁노을 풀경이 펼쳐집니다.
KSA 로고도 핑크입니다 (의불)
77L New Font가 적용된 기체는 , F-OXDH가 처음입니다.
울란바로트 상공에서 찰칵~
서해에서 찰칵~
김포 상공에서 찰칵~... 하지만 기다리고 있는 항공기가 있었으니..
바로 메이저만 있다는 짝퉁항공의 UnFly 항공기군요 (우주먼산)
사천공항 인근 상공에서 우선회 합니다.
캐빈 불빛이 뭐...나이트 같다고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할말이 없군요 =ㅅ;;
정렬합니다.
레알웨다님께서 안개를 소환하셨습니다.
노즈 샷
노즈 샷 2
쿵~
스포일러 업, 리버스 .
감귤의 섬 제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이저들이 맞아주는 제주공항 (?)
게이트는 붙을수도 없군요 ㅜ.ㅠ
마이너는 원래 구석으로 가는겁니다.
엔진 셧 다운. 파킹 브레이크 셋.
이번 항공편에서는 한불항공 회장과 임원진, 또 아파소나타 협회 운영진들이 함께 타고 왔다고 합니다.
한불항공의 모든 B77L은 비지니스부터 시작하지요 (...)
다음에는 좀 더 할 말을 찾아서 와야겠습니다 ㅜ.ㅠ
이번 비행은 파리 드골공항에서 출발하여서 제주 국제공항까지 가는 특별 편성편입니다.
이번에 투입된 항공기는 , 이번 아파소나타 소리사랑 협회 특별 도장이 된 F-OXDH 77L 입니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 협회로써 한국인의 재량을 세계에 알리는 협회입니다.
한불항공 메인허브인 파리 드골공항입니다. 저~기 특별기가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이 특별기가 제가 만든 특별도장중에 제일 이쁘더군요 =ㅅ;
우측에는 협회 로고가 붙어 있습니다.
승객 보딩하고 입환기가 붙고 견인 시작합니다.
자꾸만 봐도 정말 아메리칸 고등어의 카리스마가 좔좔 넘쳐나는군요~
오늘의 베샷 1
드골 A청사 입니다.
아침에는 AF가 먹고 저녁에는 저희가 먹는겁니다 (절대의불)
택싱중입니다. AF기의 수직미익들이 보입니다.
요즘에 AF가 적자를 발표하면서 , 적자 최대 이유를 KFA를 지목했다고 합니다.
역시 드골이 세계적인 허브가 맞긴 맞나봅니다..;
8R 활주로에서 이륙합니다.
뒤에 보이는 F 청사는 한불항공 이 점령했습니다 (의불)
랜딩기어 업
오늘의 베샷 2
다시 아파소나타 협회 말을 드리자면..
제가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협회이기 때문에 , 사실 도입 한겁니다.
이 항공기는 특별한 애칭이 부여되었습니다.. 바로 Music Flyer ~
슬로건은 Music Over the World 입니다.
사실 77L 애칭이 Worldliner 이고, 슬로건은 Fly Over the World 입니다 ;
독일 상공을 비행하던중 반가운(?) 항공기를 만납니다.
푸른 바다과 함께 비행합니다 (발트해 상공)
러시아 상공에 들어오니.. 유이님이 항상 말씀하시던 구름들이 맞아줍니다(?)
기체가 요동칩니다 ; 벨트사인 ON
어익후; 유이님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차차.. 해가...
지고...
낭만적인...
저녁노을 풀경이 펼쳐집니다.
KSA 로고도 핑크입니다 (의불)
77L New Font가 적용된 기체는 , F-OXDH가 처음입니다.
울란바로트 상공에서 찰칵~
서해에서 찰칵~
김포 상공에서 찰칵~... 하지만 기다리고 있는 항공기가 있었으니..
바로 메이저만 있다는 짝퉁항공의 UnFly 항공기군요 (우주먼산)
사천공항 인근 상공에서 우선회 합니다.
캐빈 불빛이 뭐...
할말이 없군요 =ㅅ;;
정렬합니다.
레알웨다님께서 안개를 소환하셨습니다.
노즈 샷
노즈 샷 2
쿵~
스포일러 업, 리버스 .
감귤의 섬 제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이저들이 맞아주는 제주공항 (?)
게이트는 붙을수도 없군요 ㅜ.ㅠ
마이너는 원래 구석으로 가는겁니다.
엔진 셧 다운. 파킹 브레이크 셋.
이번 항공편에서는 한불항공 회장과 임원진, 또 아파소나타 협회 운영진들이 함께 타고 왔다고 합니다.
한불항공의 모든 B77L은 비지니스부터 시작하지요 (...)
다음에는 좀 더 할 말을 찾아서 와야겠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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