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ES 청주의 수요 부족으로 (외주정비 유치 실패)로 청주TC를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청주공항 KFA 허브 계획에는 차질이 없을 예정입니다, 단지 TC만 철수하기로 하겠습니다.
따라서 한국에 투입된 약 35기의 항공기는 (77W, 744, 738, 388)은 외주정비를 맞기기로 했습니다.
이미 외주정비 계약이 있는 갈매기항공그룹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될 것입니다.
이번 철수로 , 이미 설치된 청주 CTC시설을 신생VA에게 양도할 예정입니다.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 항공기 50기 이상 보유 (연합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 중형/대형기 10기 이상 보유하고 있거나 1년 이내의 계획 (시설상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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