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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ra Air/Kofra Air Press Room

베르데항공 A330-200 신도장 사진 유출


베르데항공의 A330-200기가 인천공항 주위에서 사진촬영중이던 항공 동호회인에게 잡혔습니다.
베르데항공은 현재까지 B747-400기만으로 운항하였고, 단일기종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베르데항공 도장을 한 A330-200이 포착되고 유출된 것은 처음이며,
회사측은 신기종이 투입되는지에 대한 질문들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포착된 항공기는 "Sea Breeze"라는 명칭이 붙혀진것으로 추정되며,
베르데항공의 신CI와 신도장이 적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불항공그룹은 어떠한 이유로 인천에서 테스트 비행을하였는지에 대해서 답하지 않았습니다.

레몬맛 뉴스, 유출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