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한불항공 일지로 찾아뵙습니다.

오늘 비행은 프랑스 국내선 비행편으로 프랑스 지중해변 도시인 니스에서 출발하여서 파리로 향하게 됩니다.

비행편명은 KFA144이고 B737-800이 투입되고 있는 노선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외부점검을 마친후... 곧바로 출발합니다~.

유럽내선에 투입되는 항공기인만큼 로테이션표가 상당히 복잡합니다 ~.

조금이라도 연착되거나 문제가 생긴다면 대체 항공기가 즉시 투입되어야 합니다.




오늘 비행편은 KFA144편으로 니스 공항에서 현지시각 오전 7시55분 출발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푸시백을 시작하고 엔진 시동 허가가 떨어집니다.



배정받은 활주로를 향해서 데굴데굴 굴러갑니다.

프랑스 남부의 허브라는 이름에 걸맞게 상당히 다채로운 항공기들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방공항이기에 소형기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요~



본 항공기는 이번 블루포인트 가입 후 아직 KSA 로고를 탈착하지 않은 항공기입니다~...

저기 뒤에 보이는 같은 한불항공 AI 738기는 이미 블루포인트 로고를 부착하고 있지요~. 



쉬운항공(!)이 먼저 활주로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니스 공항은 해변공항이라... 활주로 양 끝이 바다입니다~...

조금 빠르게 착륙하거나 조금 늦게 이륙한다면 바로 방파제 그리고 지중해로 퐁당(...) 합니다.



쉬운항공이 먼저 이륙합니다.



쉬운항공이 이륙하고~... 후류가 지나가고 안정되길 기다리면서 랜딩라이트를 점등합니다.

뒤에 스위스 항공의 항공기가 따라 붙었습니다~.



악의축 에어프랑스 뒤에 있는 항공기는 RAM (Royal Air Maroc)사의 항공기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모로코 국적 항공사합니다.

니스는 프랑스 내에서도 휴양지로 유명한 도시인데요... 마그레브 즉 서북아프리카 국가에서 많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엔진에 힘을 불어넣자 서서히 항공기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니스가 지중해변의 기후와... 프랑스 남부지방의 특유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이륙합니다~...

오히려 대형항구도시인 마르세이유보다 프랑스 남부 지중해변 도시가 무엇인지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도시가 전반적으로 마르세이유보다 깨끗하고... 휴양지로써 관광지가 많은 편입니다.



일단 니스 자체가 도시국가인 모나코와 붙어있어... 상권도 어느 정도는 공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땅값은 국경하나 차이로 천차만별이지만... 도시가 모나코보다는 쾌적합니다.



파리를 향해서 기수를 틉니다.

게다가 니스시는 지리적으로 상당히 좋은 자리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알프스 산맥과 이탈리아가 보입니다.

북쪽으로 올라가면 알프스산맥과 프랑스 중앙산맥을 볼 수 있고요.



동쪽으로 조금만 가면 모나코와 이탈리아 국경이 나옵니다.



서쪽으로 조금만 가면 마르세이유가 나오고...



조금 전부터 계속 반복하지만 지중해에 위치한 도시라 기후가 상당히 좋습니다.

비가 적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비교적으로 덥지만 견딜만 한 수준이고요~.



이 기후 덕분에 프랑스 사람들의 대다수가 은퇴 후 남부지방에서 사는 것을 꿈을 꾸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단 물가도 파리보다는 훠~얼씬 저렴하기도 하고요~... 



물가가 저렴하다보니... 집값도 파리지방에 비하면 매~우 저렴합니다.

물론 좋은 집이 비싼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동급의 집을 구하자면 프랑스 남부쪽이 비교적으로 저렴합니다.



게다가 한불항공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에어프랑스의 지방허브로...

상당수의 비행편이 니스공항에서 출발합니다.



일단 에어프랑스 홀로 파리행 비행편이 하루 왕복 5편이 넘고...

비행시간은 약 1시간 정도라서... 사실상 멀리 여행을 떠날 때에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유럽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니스발 유럽행 노선도 상당수 존재하고요~...

게다가 프랑스 고속철도인 TGV가 니스까지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파리에 가까워지자... 구름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하더니...

지상에는 비가 온다는 정보가 들려옵니다 ㅜ.ㅜ



여러번 비행을 해봤지만... FS상 파리 날씨는 정말 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분명 비행할 때... 제 창 밖에는 비가 전혀 오지 않고... 올 징조도 없었는데... FS에서는 비가 오더군요~.



순항고도에 도달한지 얼마 되었다고... 부랴부랴 하강을 하고 활주로를 향해서 서서이 다가갑니다.



걱정했던 것보다 가벼운 비를 맞으며...



사뿐히 착지합니다~.



뒤에 따라오는 항공기가 상당히 많아서 (...) 

부랴부랴 감속해줍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26L을 사용했는데... 보통 이 방향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데 기상상황이 좋지 않았나봅니다.



데굴데굴 게이트를 향해서 굴러갑니다.



근데 뭔가 감이 좋지 않습니다 (...)

분명 게이트를 달라고 했는데... 소형기라고 무시하는 듯 이상한 램프를 주었습니다.



AKTP 업데이트 후 처음으로 보는 AA 항공기 입니다~...

예전 베어메탈이 상당히 그립습니다 ㅜ.ㅜ



악의축



여기에 원래 있어야할 자리가 아닌데~... 쉬운항공 항공기는 저가항공 청사에 들어가는 것이 정상입니다.



마샬러 아저씨의 인도에 따라 배정받은 램프에 정렬합니다.



엔진 컷오프. 파킹브레이크 셋.



지상조업 차량들이 하나둘씩 도착해 항공기에 붙습니다.



뒤에는... 여기 없어야할 AF380이 보이는군요~... 언젠가 AFCAD를 한번 손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57분의 단거리 비행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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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France - On-board theme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운항일지로 찾아뵙습니다 >_<

이번 여름에는 여행을 떠나서 (...) 비행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몸이 근질근질하길래 가볍에 오사카에서 인천으로 가는 카와 KA518편을 뛰어봤습니다.



저는 777을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카와 777 특별기인 Friendly Flight를 끌고 나왔습니다.

노즈기어 확인합니다. 



1번 엔진도 확인해주세요~.



수직미익도 확인해줍니다.

지상에서는 조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기 클리닝 트럭도 오고 있네요.



2번 엔진 그리고 메인기어들도 확인합니다.



점검을 마치고 기내로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오사카공항이 한산합니다.



지상조업을 마치고 후방견인을 준비합니다.



후방견인을 시작합니다.

덜덜... 엔진 시동 허가가 떨어집니다.



택시웨이에 정렬을 마치고 

토잉카가 떨어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마샬러 아저씨를 뒤로한채 지상활주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떠나면서 77W를 탈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77W로 77L을 제외한 777 전기종을 탑승해봤습니다 (...)



역시 77W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엔진도 믿음직스럽지만... 777중에 비율이 가장 잘 맞는 항공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오사카공항을 뒤로한채 인천을 향해 힘차게 날아갑니다.



이번 프랑스로 돌아올 때 에어프랑스 항공기를 이용하였는데...



예전부터 에어프랑스 항공편을 탑승할 때마다 좋지 않은 경험을 해서 (...)

에어프랑스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번에 한국에 올 때에는 승무원이 호출했다고 짜증을 내며 장난치지 말라고 하고 (...)



그 해 떠날 때에는 좌석에 비가 내리더군요 (!)

그것도 승무원이 지극히 정상이라고...; 공조계통에 이슬이 맺혀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승객 입장으로서는 받아드리기 힘들더라고요 (...)



그나마 이번에 들어갈 때에는 다소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항공기 꼬리부분 마지막 열 창가쪽에 좌석을 얻었는데... 뒤에 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등받이를 뒤로 젖힐 수 있더군요.

(하지만 일반 좌석보다는 덜 젖혀집니다.)

- 어느새 한국 공역으로 진입했습니다 -



게다가 마지막 열은 2-3-2 구조인데... 오른쪽 좌석이 무려 통역관 좌석이라서 (!)

이착륙 시간을 제외하고는 두 좌석을 독차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헤드폰인데.

스펀지를 장착해야하는 대한항공 헤드폰과 달리... 쿠션이 달린 헤드폰을 주더군요.



이번에 한국에 올 때 느낀 것이지만, 대한항공 헤드폰은 굉장히 불편합니다.

일단 딱딱한 부위가 귀에 곧바로 닿으면서 아프게 하기도 하고요...

안경을 착용한 상태라면... 상당히 조이는 힘이 강해서 굉장히 피곤해지더군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근데 에어프랑스 헤드폰은 조임이 적절하면서도 쿠션이 장착되어서 그런지...

비유를 하자면 쇼파에 앉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편하고 차음도 대한항공 헤드폰보다 좋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항상 있듯이...

음질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ㅜㅜ... 게다가 편한만큼 잘도 잘 오고요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헤드폰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프로치.



측풍에 갸우뚱합니다.



착지. 역추진.



뒤에 따라오는 항공기를 위하여 빠르게 감속합니다.



왠지 저 항공기랑 경쟁을 하게 될 것 같았는데...



결국 경쟁의 승자는 대 메이저 (!) 카와가 되었습니다.



1청사 게이트를 배정받았습니다.



왠지 저가항공사 항공기만 보여있는 것 같습니다 ;



탑승동을 지나치고요~



데굴데굴~



1청사에 도착했습니다.



정렬을 마치고.



게이트가 붙습니다.

오랜만의 비행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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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동막골 (Hisaishi Joe) - A Waltz of Sleigh

 


안녕하세요 ! 5월에 올린 일지 이후로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오늘 비행은 한불항공의 역사적인 노선이자 존재의 이유(!)인 프랑스와 한국을 연결시켜주는... 파리-인천 노선입니다.



비행편명은 KFA814A... 파리 드골 공항에서 현지시각 오후 1시30분에 출발하여서 한국에 오전 7시10분에 도착 예정입니다.

우리의 목적지이자 반가운 곳에서 날아온 대한항공 747-400과 같은 연합사의 회원사인 카와의 777이 보입니다.



오오... 저기 오른쪽에 악의 축이 보이십니까?



잡담은 잠시 뒤로하고... 외부점을 위해서 계단을 내려갑니다.

노즈기어는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3, 4번 엔진들도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이네요.



1,2번 엔진들도 체크를 합니다.

한불항공은 공기버스라인에는 전량 RR Trent 엔진을 채택하였습니다.



디지털돼지의 상징 중에 하나인 윙팁도 체크하고~...

수직미익도 멀~리서 체크합니다.



메인기도 체크합니다...



외부점검 결과...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아... 기내로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기내로 들어와 열심히 플랜을 입력하다 보니 FMS도 없잖아 보딩이 완료 되었다고 하네요~.

토잉카를 호출해서 후진을 시작합니다~.



천천히~ 안정적으로 후진합니다.



엔진 시동을 걸고~... 정렬 후... 토잉카가 분리됩니다.



데굴데굴~



디지털돼지의 힘으로 에어프랑스의 간사한(!) 계략을 간파하며 적 항공기를 앞지를 수 있었습니다.



스로틀을 조금씩 밀어가니... 추력이 느껴집니다.




두둥실~.



드골공항을 뒤로한채 인천을 향하여 힘차게 날아갑니다.






순항고도에 안착을 하고 잠시 휴식을 가지려고 하니... 갑자기 TCAS가 울려대기 시작하더랍니다 (!).

그래서 급하게 밖을 보니... 불과 300ft 차이로... 간사한 에어프랑스의 항공기가 가로질러 가더군요 (...).



발트해로 진입합니다.

여기서부터는 기상상태하 아주... 환상적입니다 =_=...



지상에는 천둥번개가 치고... 기류도 불안정해서 터뷸런스가 심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다가 상태가 호전된 것 같은 순간...



잠시 하늘 구경을 하고 나면...



또 기상상태가 판타스틱(!)하게 변합니다.

오늘 비행은... 대략 기류와의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쿨럭)



이렇게 불안정적인 기류를 타고 날아가는 항공기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여객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의 힘 앞에서는 너무나도 작게 느껴집니다.



조금씩 해가 저물어갑니다.



하늘은 자주색으로 물들어가고...



우리는 유유하게 인천을 향한 비행을 계속합니다.



우랄산맥 상공을 지나갈 때 즈음... 오로라가 반겨줍니다.



보통 시베리아로 지나갈 때... 오로라를 보지 못하는데...

오늘은 운이 좋은 것인지... 귀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해가 지평선을 향해... 서서히 모습을 감춥니다.

기내에서는 저녁식사를 끝마쳤다고 합니다.



심야 비행을 다 좋지만... 이런 황무한 시베리가 같은 지방을 지날 때에는 딱히 구경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몽골 영공... 고비사막 상공에 도달하니 해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파리-인천 노선... 특히 저녁 출발 비행편의 장점은 바로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서해로 진입합니다.



하강지시가 내려오고... 조금씩 하강하면서 인천공항을 향해 선회합니다.






저~기 멀리 영종도가 보였지만... 이 스크린샷에서는 볼 없습니다 (도주중)

그리고 어프로치 도중... 갑자기 측풍을 맞아 =_=... 결국 수동으로 착륙을 하느라 사진이 없습니다 (쿨럭)



어렵게 정렬을 손봐서... 그나마 안정적으로 착지를 합니다.

오늘은 짝다리가 아니에요



뒤에 따라오는 항공기가 있기에 부랴부랴 감속을 해줍니다.



무려 본청사에 게이트를 배정받고... 데굴데굴 굴러갑니다...

게이트까지의 스크린샷을 찍었는데... 스크린샷 소프트웨어의 버그로(...) 사진을 말아먹었습니다 =_=...

오늘 비행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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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ussy - Préludes ll . 1. Brouillards (안개)


안녕하세요~? 매우 오랜만에 일지로 찾아뵙는 한불항공입니다.

학업 때문에 개인활동을 할 시간이 나지를 않아서... 한동안 잠수(!)를 했습니다.

오늘 비행은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출발하여서 파리로 가는 특별편입니다.


평시에는 738이 투입되는 노선이지만... 왠지 777이 몰고 싶어서... 끌고 왔습니다 (!).

비행 전 외부점검 들어갑니다. 노즈기어 체크.


크고 아름다운 GE90과 메인기어도 확인합니다. 별 이상이 없어 보이네요~.


수직미익도 구경 점검합니다.

지상조업팀은 열심히 기내식 조달 중입니다.


보딩이 끝나고... 게이트가 떨어지고... 푸시백을 시작합니다.

매우 오랜만에 보는 토잉카입니다 >_<.


엔진 시동을 걸어도 좋다해서... 1번 엔진부터... 천천히 워밍업을 시작합니다.


푸시백이 끝나고... 자력활주를 시작합니다.

택시라이트를 켜...있는 상태이지만... 원래 착한 분들에게는 안 보입니다.


영국의 대표적인 공항답게... 영국항공의 744로 바글바글합니다.

호주~...에서 날아온 캥거루가 인상적인 콴타스의 388도 보이네요.


배정받은 활주로를 향해 데굴데굴 굴러갑니다.


실제세계에서도 북새통을 이루는 공항답게...

이륙을 하려는 항공기들 줄이 매우 깁니다 =_= ! 이런 경우를 위해서 타워에 내조(!)를 해야하는겁니다.


앞에 있던 영국항공의 항공기가 먼저 라인업 후 이륙합니다.


한불항공의 내조(!)가 제대로 통한것인지.. 두번 째로 라인업을 하고 이륙을 하려고 스로틀을 올려주는데...

앞에 영국항공이... 자폭(!)을 시도합니다. 안개가 짙었다면 테네리프 시즌 2를 찍을 뻔 했습니다 =_=...


힘찬 엔진음과 함께~... 빠른 가속을 점점 더 체감하게 됩니다.


버진애틀랜틱과 에미레이츠 388을 뒤로하고... 파리로 날아갑니다.


이렇게 보니.. 히드로 공항 구조가 상당히 복잡한 것 같네요... (실제로도 복잡한 편이지만요)

...아래 화물청사에 大메이저 카와의 여객기가 있군요...! 떡을 좀 더 돌리셔야겠습니다 +_+...

영국이라 홍차를 돌려야하려나요


긴 잠수기간을 마치고 (...) 돌아오면서...

 가상항공사 연합체인 Blue Point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합체에 가입을 함으로... 

한불항공은 주력인 유럽 아프리카 그리고 북미 노선에 좌석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연합체는 한불항공의 약점인 아시아 전반과 오세아니아 노선을 공급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서... 더욱 발전하는 한불항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국을 떠나서 채널해협에 들어섰습니다. 프랑스 땅과 영국 땅이 동시에 보입니다~...


이렇게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들인데...

역사를 보면 고작 이 좁은 해협 덕분에 문화와 역사가 갈리는 것이 참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채널해협은 언제나 횡단하는 항공기들로 바글바글합니다~.


프랑스 땅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비행운도 생기고요 >_<

요즘에 프롭기만 몰아서 그런지... 비행운을 보지 못했었는데... 매우 반갑군요 (!)


파리 센터에 관제를 받으며... 하강지시가 내려옵니다.

체감상... 서울-제주보다 약간 더 긴 느낌입니다. 사실상 순항... 시간이 전무하다고 봐야하지요.

천천히 하강을 준비합니다.


파리가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리는.. 꼬불꼬불한 세느강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기상상황은 괜찮아 보입니다...


...는 훼이크였습니다 =_=...

조금 더 하강을 했더니... 시정이 약 100미터로... 매우 나빠집니다.

안전하게 착륙하기 위해서는 ILS에 의존하는 수 밖에 없네요.


ILS에 의존하며... 글라이드슬롭을 타고 천천히 하강합니다.


음...? 조금 내려왔더니 또 시정이 좋아지네요 =_= ?...


...라고 안도하는 순간 시정이 또 급격히 나빠지면서... =_=...

결국 짝다리 랜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OTL.


배정받은 드골공항 1청사 게이트를 향해서 데굴데굴 굴러갑니다.


테네리프 참사가 일어났을 때... 현재보다 시정이 안 좋았겠지만...

대충 어떤 기분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굴데굴~


1청사에 다가가자 청주에서 날아온 베르데항공 77W이 맞이해줍니다.


천천히...


마샬러 아저씨의 지시를 따라 조금 더 앞으로 전진합니다.


엔진 컷오프.


특유의 삐-이 거리는 소리와 함께 게이트가 달라 붙습니다.

캐터링차량들은 뭐가 그리 급한지... 승객들이 모두 내리지 않았는데.. 벌써 달라 붙어서 일을 준비합니다 =_=...


오랜만에 하는 비행이라 탈도 많았지만...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일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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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항공그룹 트래픽팩 v3.5 (30052013)을 공개합니다!


이번 트래픽팩은 한불항공의 Blue Point 가입을 반영함과 동시에

DXT3에서 BMP32로 텍스쳐 포멧을 수정하였습니다.

본 트래픽팩에는 v3부터 총 2개의 특별도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Boeing 777-300ER 'Maru' (마루), 정보를 원하신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마루는 미주노선에 투입되어서 애틀랜타 공항과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볼 수 있습니다.

- Boeing 737-800WL 'Metro' (메트로), 정보를 원하신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메트로는 유럽내선에 비행하고 있으며, 총 4기가 특별도장을 하고 있습니다.

※ 주의 ※
이번 업데이트는 모든 항공기 파일들이 수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예전 버전을 사용하셨다면, 해당 항공기 파일들을 지우시고, 다시 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적 정보:
원하시는 분들에게 한하여서, 3D Light 좌표가 입력된 Aircraft.cfg 파일을 동봉하였습니다.

( TTools 정보: Flight plans: 193 Legs: 3670)


파일을 받으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Kofra Air Group Traffick Pack Official V3.5.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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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항공은 2013년 5월 29일부로, 한국의 가상항공사 연합체인 Blue Point에 가입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개인항공사이지만, Blue Point 가입에 힘입어 새로운 성장동력과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분들에게 받을 수 있었던 도움과 격려를 보답해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해 힘찬 날개짓을 하기를 소망합니다.


한불항공은 현재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노선이 빈약하지만, Blue Point 가입을 통해서 해당 지역의 좌석을 확보하게 됩니다.

또한 한불항공의 주력인 유럽과 아프리카 그리고 북미 노선의 좌석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현재 계획 중에 있는 유럽내선 노선망 강화와 해외 프랑스령 노선망 개발도 Blue Point에 힘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Blue Point  회원사와 노선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Bluelink Airways

 한국 국내선 / 일본 / 동남아 / 대양주

 FEZ Dream

 유럽 / 미주

 Fly Onsaemiro

 미국 국내선 / 남미

 Hansung Virtual Airlines

 한국 국내선

 KAWA Airlines

 한국 국내선 / 유럽 / 미주 / 대양주

 Misty Air

 일본 국내선

 NRA International

 대양주

 Samjokoh

 미국 국내선 / 아시아 / 유럽

 Zhuravli

 러시아 한정



TP는 현재 준비 중에 있으며, 이번 주말 중에 본 블로그를 통해서 배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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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지사항으로 찾아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7월부터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어야 하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서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발표한 중대사항은 한불항공의 초창기부터 함께 동행해온 Korea Sky Alliance (이하 KSA) 탈퇴입니다. 


여러 개의 색깔을 가진 항공사들이 모여서 탄생한 KSA는 현재 회원사들의 부재또는 잠수로 인해서 유령화가 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한불항공은 가상항공사 운영과 비행에 대해서 가상항공연합사에 더 이상 엃매이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한불항공그룹 (한불항공/베르데항공)은 내일 9월13일 한국시각 오전 8시를 기점으로 하여서 KSA 탈퇴를 발표하는 바 입니다.


한불항공 항공기 도장과 TP에 포함된 항공기들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연합사 로고를 지울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연합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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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hito Nishiura (Professor Layton and the Unwound Future OST) . London 3 Live Version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비행일지로 찾아뵙는 한불항공입니다.

오늘 비행은 7월 10일날 수행한 비행으로, 런던올림픽 기간동안 취항하는 파리-런던시티 비행편입니다.

하루 5편으로 오전에 3편, 오후에 2편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비행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외부점검을 시작합니다.

노즈기어는 이상이 없어 보입니다.



1번 엔진과 수직미익을 점검합니다... 별 이상이 없어 보이는군요.



2번 엔진도 체크합니다...

캐터링 차량은 간단한 간식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는 런던 올림픽 기간에 한정된 비행편이기에 기념품이 지급됩니다~.



런던시티공항은 말 그대로 도심공항으로 철도나 타 운송수단에 비교해도... 도심 접근성 하나는 최고를 달리고 있는 공항입니다.

다만 도심공항답게... 활주로가 상당히 짧은 편이라서 대형이나 중형 항공기는 취항을 하지 못하고, 소형기만 취항하고 있습니다.



모든 지상조업을 끝마치고 푸시백을 시작합니다.




토잉카가 떠나가고 자력활주를 시작합니다.



중간에 에어프랑스 777기도 추월하고요 (!)



활주로로 다가갑니다.



오늘 배정받은 활주로를, 평상시 이용하는 활주로 반대편에 있는 활주로로 09R을 배정받았습니다.



선행 에어프랑스 777기가 이륙하고... 저도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힘차게 런던을 향해서 이륙합니다.





런던을 향해서... 힘차게 날아갑니다.



런던 올림픽은 7월 27일날 개막식으로 시작하여서... 8월 12일날 폐회식으로 끝마치게 될 예정인데..

프랑스도 런던 올림픽 개최로 인하여 관광 그리고 경제적으로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2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 선정 때 프랑스 파리시도 참가하였었는데... 탈락을 하고 말았지만...

지리적 여건 상 대륙에서 관광을 마치고 마지막 관문 프랑스를 통해서 영국 런던으로 넘어가는 관광객이 상당수라고 합니다.



파리에서 영국, 특히 런던으로 가는 교통수단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도버해협을 통과하는 유로터널을 이용하는 열차 유로스타 (파리/벨기에/독일)가 있습니다.

철도상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2시간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파리 도심에서 런던 도심을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운송수단은 카페리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칼레항에서 출발하여서 영국 도버항을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고, 자가용이나 타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장 저렴합니다.



마지막 운송수단은 파리-런던을 이어주는 항공편입니다.

보통은 파리 드골, 오를리 그리고 부르제 공항에서 출발하여서 런던 개트윅, 히드로, 스탠스티드 공항에 도착하는 비행편이 대다수이지만...

에어프랑스나 영국항공은 런던의 도심공항인 런던 시티공항에 셔틀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 항공편의 최대 장점은 다른 운송수단에 비해서 절대적으로 짧은 이동시간에 있습니다.

실질적인 비행은 약 30분이고... 공항 혼잡도에 따라서 약 1시간 25분에서 1시간 30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또한 런던시티공항은 도심공항으로... 런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Docklands Light Railway으로 상업지구인 Canary Wharf에 빠른 연결이 되었고... 런던 메인 스타디움으로도 연결이 됩니다.



한불항공은 이러한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7월 10일부터 약 두 달동안 파리-런던 시티 노선을 운항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도심공항이기에...항공기를 몰고 가기가 상당히 재미있는 공항이기도 합니다.



공항 어프로치 도중에 런던 구경을 할 수도 있고... 승객들에게도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비행입니다.



본격적으로 착륙을 위해서 어프로치 절차를 시작합니다.

도심에 있는 공항이기에 항공소음이나 여러 가지 규제가 상당한 편입니다.



테임즈강의 줄기를 따라서 올라가다 보면... 활주로가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런던에는 두 번 여행을 갔었는데.. 파리보다 마음에 드는 도시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사람들의 활기가 파리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민물이 바닷물로 변하게 되는 지점인 것 같습니다.

런던은 밀물과 썰물에 영향을 강하게 받는 편이라서... 테임즈 강 하류에 물 범람을 방지하기 위한 보가 있다고 합니다.



저~기 런던 시내와 공항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파이널 구간에 들어갑니다.



사뿐히 착지합니다.

뒤에 따라오는 항공기는 없지만... 활주로 자체가 짧기도 하고, 빠르게 활주로를 이탈하기 위하여서 역추진을 시작합니다.



날씨가 참 좋네요 ^^;.



활주로의... 약 절반을 넘어서 활주로를 이탈합니다.



항공기를 게이트에 (런던시티 공항에는 탑승교가 없더군요~...) 주기하고...

아까 말씀드린 경전철을 이용하여서 런던 시내 구경을 나갑니다~.



비행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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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ggo2 트랙백 0 : 댓글 2


한불항공은 올해 7월 27일 개막하는 런던올림픽 기간에 파리-런던시티 노선을 정규적으로 운항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투입되는 기종은 E170으로 (68석) 서유럽에서 관광을 마친 올림픽 관람객을 파리에서 런던 시내로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루에 총 5편의 왕복 항공편을 기존 파리-런던 (히드로)에 더하여서 운항 할 계획입니다 (오전 3편, 오후 2편).


첫 운항은 7월 10날 시작 할 예정이며, 올릭픽 폐막 후 9월 1일까지 지속 될 예정입니다.

(하루 편수는 조정 될 수 있습니다)



뱀다리. 물론 올림픽이 폐막한 후 회장 마음에 든다면.. 편수를 조정해서 본격적으로 정규노선에 편입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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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ggo2 트랙백 0 : 댓글 4




오늘 비행은, 오랜만에 (!) 국내선을 뛰게 되었습니다.

물론 프랑스 국내선을 자주 뛰지만... 한국 국내선은 뛰어본지가 (...)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베르데항공 정규편으로 VED1010, 인천공항에서 오전 7시에 출발하여서 부산 김해공항에 7시55분에 도착하는 아침비행편입니다. 



간단한 외부점검에 들어갑니다. 노즈기어는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캐터링 차량들이 도착했습니다~. 짧은 비행이지만, 간단한 아침식사가 제공됩니다.

물론 식사 시간에 걸치지 않는 비행편에는 간식만 제공합니다 +_+...



1번 엔진과 메인기어 체크.



2번 엔진 체크.

캐터링 차량들이 보급을 마친 후 철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와보는 듯한 인천공항입니다~.

우리의 날개~가 맞이하여 주네요 ^^;



저는 기내로 들어가서 비행준비를 합니다.



지상조업이 끝나고 승객이 모두 탑승한 후 푸시백을 시작합니다.



엔진 시동.

아직 아침이라 그런지... 게이트는 바글바글한 것에 비하여서.. 활주로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_=;



열심히 돌리고..



택싱을 시작합니다.

인천공항은 공항 구조가 상당히 잘 만들어져서... 택싱시간도 타 공항에 비해서 짧습니다.

특히 유럽공항들에 비해서는 천국이지요; 그래서 마드리드공항은 제 기피대상 1호입니다 (...)



텅텅 비어있기도 하고.. 착륙하는 항공기가 하나도 없어서 곧바로 이륙허가를 내어주셨습니다.

정렬 후 스로틀을 서서히 밉니다.



파리에서는 다소 보기가 힘든... 타이항공, 일본항공, 베트남항공 등등... 반가운 얼굴들이 보입니다~.

에어프랑스는 반갑지 않아요



화물청사는 여객기로 바글바글합니다 (먼산).



힘차게 이륙 후 랜딩기어를 올립니다.



요즘에 기상상태가 상당히 좋습니다~..

항상 실제기상상태에 따라서 비행을 하는데... 요근래 이/착륙시 기상상태는 말 그대로 최상입니다.



부산을 향해서 기수를 틀어버립니다.



순항고도를 향해서 상승합니다..

다만 55분짜리 비행에 실질적인 순항이 있기나 할까요 (...).



약 10분 간의 짧은 순항 후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하강지시가 떨어졌습니다.



천천히 하강을 하면서... 주변 풍경을 구경합니다.



저~어기 부산이 보이는 것 같군요.



다만 당일 하강 지시후 ATC님이 잠잠해지시더니 (...)



거제도 상공을 지나도 (...)



아무 말씀도 없으시길래 (...).

알아서 착륙하라는 말로 이해하고 =_=... 직접 김해타워를 컨택했습니다 ;...

저기 보이는 섬은 대마도랍니다 ;.



조금 내려오니.. 시정이 약간 나빠졌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는.. 강풍이 부는 것도 아니고~.. 양호한 편이지요~.




저~어기 활주로가 보입니다.




랜딩기어를 내리고~ 랜딩라이트를 키고~..

본격적인 파이널 구간에 들어갑니다.



김해공항도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한적합니다.



사뿐히 착륙합니다.



뒤에 따라오는 항공기는 없지만 (...) 개인적인 로망인(?) 역추진을 합니다 =_=...



아침 첫 비행인 것 같은 대한항공기가 김포를 향해서 이륙준비 중이더군요~.



인천공항에서 보지 못했던 (...) 색동색의 아시아나와 에어부산의 항공기들이 보입니다~..

AI기는 벌써 도착했네요 =_=;



저기~ 파리에서 온 K모 항공사의 B77L이 보입니다. 일주일에 세번 김해에 오는데...

무려 비지니스 편성이라지요 (...)



비행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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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ggo2 트랙백 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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