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항공 2011년 동계 스케줄 개정
2012년을 맞이하여서, 한불항공은
이번 노선 개정에서는 11월 달에 확정한 바와 같이 미주노선과 아프리카노선을 집중적으로 확장하였습니다.
1. 1차 개정 - 북미 (11월 개정)
신규 취항지는 시카고, 디트로이트, 휴스턴, 신시나티, 필라델피아, 토론토, 멕시코시티입니다.
미국 동부 도시들을 집중적으로 신규 취항하게 되며, 시카고에는 A380과 B77W이 들어가고, 타 도시에는 수요에 따라서 A332, B77L 그리고 B77W가 투입되었습니다.
피츠버그는 수요부족으로 취항이 취소 되었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파리발 미주행 (캐나다, 미국, 멕시코) 노선은 8개에서 총 15개로 늘어났습니다.
파리-필라델피아 노선은 한불항공 최초의 A332가 투입된 노선이 되었습니다.
2. 2차 개정 - 아프리카와 아시아 (12월 개정)
2차 개정에는 몰디브와 아프리카 도시들을 집중적으로 취항합니다.
새롭게 취항하게 되는 아프리카 도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야운데, 리브르빌, 말라보, 푸앵트누아르, 브라자빌, 케이프타운, 지부티, 안타나나리보, 레위니옹, 모리셔스. 특히 케이프타운에는 한불항공 최초로 아프리카에 A380이 투입되게 됩니다. 타 도시는 수요에 따라서, A332, B77W가 투입됩니다.
이번 개정으로 파리발 아프리카행 노선은 14개에서 총 24개로 늘어나게 되었고, 아시아행 노선은 14개에서 15로 늘어났습니다.
스케줄 개정은 완료함에 따라서, TP 작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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